노키즈존, 노실버존... 사무국 풀씨입니다.
노키즈존, 노실버존... 차별이 문화가 돼 나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어느 날 모두가 저마다 ‘어떤 노 존’에 매여 옴짝달싹 못 하게 돼도 이상한 것이 아닐지 모릅니다.
10월 11일 마련한 ‘노키즈존 한국 사회 북토크’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 인권과 삶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눕니다.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하니, 전국의 조합원들께서 많이 참가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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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과하고 고백할 용기를 낼 때
- 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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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민식이법 놀이’ 괴담, 어린이에 대한 멸칭 등 우리 사회의 어린이·청소년 혐오 문제를 다룬 《노키즈존 한국 사회》가 올해 7월 출간됐습니다. 책에 담긴 어린이·청소년의 인권과 삶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야기들을 저자들에게 듣는 자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의 저자인 교사 현유림 님도 함께하여 더 폭넓은 이야길 나누려 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11일 오후 2시 ~ 4시
장소
플랫폼P 다목적실(서울 홍대입구역)
차별에는 면역이 생기지 않는다. 차별이 거듭될수록 고통은 더 깊어진다. 처음 차별을 경험하는 순간도 마음에 깊이 남는다. 노키즈존을 처음 대면한 것은 아이가 열 살 때였다. 대구를 방문했다가 평소 아이가 궁금해하던 경주와 거리가 멀지 않다는 생각에 잠깐이라도 들르고자 욕심을 냈다.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을 둘러보고 어느새 저녁 시간, 번화하다는 이른바 ‘황리단길’(황남동 일원)에서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식당을 찾았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발품을 판 끝에 도착한 식당에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입구에 붙은 “NO KIDS ZONE(0-10세)” 안내문이었다.
- 백운희, 〈노키즈존으로 읽어 내는 어린이 배제 사회〉, 6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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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 부천
어라바, 모두의인권 우분투, 정치하는엄마들 부천모임, 뜰작 등의 주최로 10월 19일에도 부천에서 북토크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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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한국 사회'의 저자 백운희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이번 북토크는 성평등 팟캐스트 '어바라'의 공개방송(녹음)으로 진행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0월 19일 오후 2시
장소
뜰안에작은나무도서관(경기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 122-1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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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에서 ‘친절한’ 거절을 당한다. 가장 많이 거절을 당하는 곳이 놀이터와 키즈 카페, 그리고 유치원과 학교라는 공간이라는 게 무척 속상하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어린이일 때만 갈 수 있는 그곳에서 거절을 당한다. 일부러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다른 몸을 가진 어린이, 다양한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상상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만나는 학생들은 ‘장애’와 ‘어린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함께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가 어린이라는 사실보다는 장애를 가졌다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
- 공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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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단톡방에 올라왔던 ‘새,사람행진’과 관련한 에피소드, 춘천 오늘의 교육 읽기모임과 경기남부의 오늘의 교육 읽기모임, 옥천 교육책 읽기모임, 영암숲속환경영화제, 《전기, 밀양 – 서울》 낭독회와 밀양 탈탈 해원상생굿 서포터즈 모집, 927기후정의 행진 관련 등 안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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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삭발을 반쯤 했는데 조카 결혼식이란 게 생각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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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행진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관련해서 최은숙 조합원은 조카 결혼식도 잊고 삭발했던 에피소드를 벗 단톡방에서 나눴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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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 읽기모임 | 경기남부 | 문의와 답변
오독오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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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입한 ○○○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경기도 수원입니다. 교육공동체벗 조합원 중 수원이나 인근(화성, 용인, 성남, 안양, 군포, 과천, 안산 등)에서 ‘오늘의 책 읽기 모임’이나 ‘독서모임’을 하는 분이 있을까요? 저는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님 연락 감사합니다! 모임 운영이나 성격이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 부담없이 가고 오고 하셔요. (카톡 아이디 ee97002 김수현 편집위원)
말 나온 김에 경기남부 읽기모임 ‘오독오독’ 소개도 함께 합니다. 《오늘의 교육》이 나오는 달에 주로 금정역(1,4호선)에서 만나지만 소문난 맛집 근처라면 장소 변경합니다. 오늘의 교육 읽은 후기 나눔은 1시간, 경기남부 지역 맛집 방문은 3시간 하는, 가열찬 논의의 모임은 아니고, 교직원 힐링모임에 가깝습니다. 성원은 초등, 중학교, 고등교사 각 1명씩으로 얼추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 김수현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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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5년 10월 29일(수) 저녁 7시
장소
작은도서관 까루(춘천시 후만로116번길 27, 1층)
문의
033-253-2135
춘천에서 오늘의 교육 읽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매달 한 번씩 모임을 갖기로 했고, 10월 모임이 첫 모임입니다. 작은도서관 까루에는 앞으로 《오늘의 교육》을 3권씩 비치하기로 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박중구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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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 교육책 읽기모임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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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을 목표로^^
이사장 오정오 조합원의 말씀입니다. 옥천은 안티 조선운동을 시작한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만, 옥천공동체라디오도 2021년 개국해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역 교육과 청소년들의 진로와 관련해서도 많은 고민과 실천, 연대활동들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교원 인사 제도가 받쳐 주지 못하는 데 대한 고민을 오정오 조합원은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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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9월 27일 서울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열릴 때 영암에서는 영암숲숲환경영화제와 함께 쓰레기 없는 비건장터 불모지장이 열립니다. 아쉽게도 저는 가지 못하지만, 매번 불모지장에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하면서 정말 재밌었고, 또 지역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들어 냈고!) 혹시 서울이 너무 멀다! 영화를 좋아하신다!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서희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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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NOW X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 주관 행사.
일시
25. 9. 30(화) 저녁 7시 ~ 9시
장소
천안시 중앙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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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외친 그 광장에서,
기후정의의 깃발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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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은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서 우정으로 연대하며 참여와 소통을 통해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공존공생의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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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communebut.com(03998)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7길 76-12, 102호 010-4827-0712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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